전체메뉴보기

[동아포토]빅스타 필독, 첫 스크린 '중2라도 괜찮아' 데뷔

입력 2017-02-16 12: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그룹 빅스타의 필독(오광석)이 16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중 2라도 괜찮아'는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는 아들과 이에 맞서는 태권도선수 출신 엄마가 벌이는 가족 이야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0 / 300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뺧옙�얠삕占쎌슜�삣뜝�덉뒩�대�먯삕�ル∥�わ옙猷몃룏占쎌닂彛싷옙�낅만癲ル슢�e젆占쎌삕�얜뜄�삣뜝�뚮듌占쏙옙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