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재국-최태원 ‘한화의 주루플레이를 맡겨라~’

입력 2017-02-16 16: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라쿠텐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한화 윤재국 코치와 최태원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