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 새 모델로 배우 서지혜 기용

입력 2017-02-2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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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가 배우 서지혜(사진)를 모델로 기용했다. 서지혜는 지난해 SBS ‘질투의 화신’, ‘그래, 그런거야’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또한 ‘스타그램’,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3월부터 방송하는 케이블TV 프로그램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8’의 진행도 맡았다. 이번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한 이미지에서는 고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뷰티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바나브는 2000년에 설립된 뷰티 전문기업 ㈜닥터스텍에서 선보인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핫앤쿨스킨핏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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