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피고 있고. 뉴스 보면서 간만에 집에서 그림 그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편한 옷차림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독특한 색채의 그림과 함께 40대 후반이 믿기지 않는 이혜영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가수 MC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혜영은 최근 화가로 변신,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