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틸리케 감독 ‘드리블 실력을 발휘해볼까~’

입력 2017-03-02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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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FIFA 월드컵기념관을 리모델링한 ‘풋볼팬타지움’의 개관식이 열렸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풋볼팬타지움을 체험하고 있다.풋볼팬타지움은 팬(Fan), 판타지(Fantasy), 뮤지엄(Museum), 스타디움(Stadium)의 합성어로 ‘팬과 함께 축구의 미래를 꿈꾸고, 축구역사를 만나는 공간’을 의미한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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