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민-한선수 ‘우승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입력 2017-03-07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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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한선수 ‘우승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뒤 김학민이 아들과 함께, 그리고 한선수가 딸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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