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드 시런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에드 시런이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테일러 스위프트의 집에서 나오는 장면을 포착했다.
사진 속 에드 시런은 헝클어진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집을 나서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6 그래미어워드에서 에드 시런의 ‘올해의 노래’ 상 수상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 둘의 우정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7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에드 시런이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테일러 스위프트의 집에서 나오는 장면을 포착했다.
사진 속 에드 시런은 헝클어진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집을 나서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6 그래미어워드에서 에드 시런의 ‘올해의 노래’ 상 수상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 둘의 우정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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