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힘들었던 과거 열애 토로 “살아갈 방법이…”

입력 2017-03-08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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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브레이킹던’ 스틸컷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버트 패틴슨과의 열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런던 선데이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에 연인으로 발전했던 로버트 패틴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내 첫 번째 연애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 내 삶의 세세한 부분들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또 변질되는 게 싫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로버트 패틴슨과 데이트할 당시에는 사방이 모두 적이었다. 너무 힘들었다. 살아갈 방법이 없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동성연애를 밝힌 이유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내 삶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했으나 지난 2012년 결별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영화 '브레이킹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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