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첫 단독콘서트, 팬사랑 감동…좋은 가수 될 것”
‘KNOCK KNOCK’으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한 걸그룹 트와이스와 패션지 쎄씨가 함께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트와이스는 4월호 쎄씨 커버 모델로 선정돼, 멤버 아홉 명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고, 로맨틱하고도 사랑스러운 특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고자 기획된 화보 콘셉트를 트와이스 멤버들은 모두 200% 소화해내며 현장 스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트와이스는 2월에 열렸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WICE th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을 마친 소감을 들려주고, 팬들의 큰 사랑에 감사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단독 콘서트에 대해 얘기할 때는 하나같이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 밖에도 걸그룹 트와이스의 더 많은 화보와 멤버들의 근황,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개별 인터뷰는 쎄씨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NOCK KNOCK’으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한 걸그룹 트와이스와 패션지 쎄씨가 함께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트와이스는 4월호 쎄씨 커버 모델로 선정돼, 멤버 아홉 명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고, 로맨틱하고도 사랑스러운 특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고자 기획된 화보 콘셉트를 트와이스 멤버들은 모두 200% 소화해내며 현장 스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트와이스는 2월에 열렸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WICE th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을 마친 소감을 들려주고, 팬들의 큰 사랑에 감사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단독 콘서트에 대해 얘기할 때는 하나같이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 밖에도 걸그룹 트와이스의 더 많은 화보와 멤버들의 근황,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개별 인터뷰는 쎄씨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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