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가 상징적인 란제리 브랜드 ‘프레드릭스 오브 할리우드’의 화보를 촬영했다.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각) 메간 폭스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간 폭스는 ‘섹시의 대명사’다운 포스와 비현실적인 볼륨 몸매를 뽐냈다.
매체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프레드릭스 오브 할리우드’의 2017 봄 캠페인을 시작했다.
메간 폭스의 화보 촬영은 할리우드의 저명한 사진작가 엘렌 폰 운베르트가 맡았다.
메간 폭스는 “나의 첫 캠페인을 공개하게 돼 너무 즐겁다”며 “아름다운 란제리를 입고 엘렌 폰 운베르트와 작업하게 된 것은 나에겐 엄청난 기회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 콜렉션이 하루빨리 팬들에게 공개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각) 메간 폭스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간 폭스는 ‘섹시의 대명사’다운 포스와 비현실적인 볼륨 몸매를 뽐냈다.
매체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프레드릭스 오브 할리우드’의 2017 봄 캠페인을 시작했다.
메간 폭스의 화보 촬영은 할리우드의 저명한 사진작가 엘렌 폰 운베르트가 맡았다.
메간 폭스는 “나의 첫 캠페인을 공개하게 돼 너무 즐겁다”며 “아름다운 란제리를 입고 엘렌 폰 운베르트와 작업하게 된 것은 나에겐 엄청난 기회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 콜렉션이 하루빨리 팬들에게 공개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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