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친정 선수들과 즐거운 인사’

입력 2017-03-16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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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말 LG로 이적한 차우찬이 삼성 코칭스테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구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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