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파이, ‘예뻐’ 발매…풋풋한 봄 러브송

입력 2017-03-20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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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넥스트트렌드

신인 가수 파이가 두 번째 싱글을 선보인다.

지난달 데뷔 싱글 ‘러브 레시피’를 선보였던 파이는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싱글 ‘예뻐’를 21일 정오에 발매한다.

스무 살 나이를 머금은 상콤한 보컬을 선보였던 파이는 두 번째 싱글 ‘예뻐’에서 풋풋한 사랑의 설렘이 곡에 그대로 담았다.

데뷔곡 ‘러브 레시피’에 이어 밴드 버즈의 기타리스트 손성희가 다시 프로듀싱을 맡아 봄에 어울리는 러브송을 완성했다.

한편 파이는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 기존에 달달한 사랑 노래 외에도 비욘세, 에일리 커버 곡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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