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순’측 “포상휴가만 확정…날짜X장소 모두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17-03-20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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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측 “포상휴가만 확정…날짜X장소 모두 미정” [공식입장]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이 포상휴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현재 포상휴가만 확정된 상태다. 날짜와 장소 모두 미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힘쎈여자 도봉순’이 종영 후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모계 유전으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과 4차원 자뻑 게임회사 CEO 안민혁(박형식), 츤데레 형사 인국두(지수)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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