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노란 조끼 필요한 사람?’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시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개훈련이 열렸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두리 코치가 선수들에게 조끼를 나눠주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