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터널’ 캐스팅 확정…스크린X브라운관 종횡무진 활약 [공식입장]

입력 2017-03-27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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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 합류한다.

영화 ‘밀정’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떠오른 허성태는 ‘터널’에 본격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본격 촬영에 임할예정이다.

특히 허성태는 최근 드라마 ‘터널’ 뿐만 아니라 영화 ‘남한산성’, ‘부라더’ 등에도 캐스팅을 확정짓고 현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에 있다.

한편, 허성태, 최진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터널’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아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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