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스마르-김신욱 ‘치열한 헤딩 경합’

입력 2017-04-02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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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오스마르와 전북현대 김신욱(오른쪽)이 치열한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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