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하게 터지는 스파클링 젤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에 신선함과 상쾌함을 전달한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로 사용하면 되며,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와 함께 사용하면 탁월한 보습력으로 더욱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포함한 도시의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다. ‘탄산 수분 로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