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7월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6일 동아닷컴에 "7월 경 일본에서 솔로앨범 발매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고, 현재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구하라가 앨범을 내고 음악 활동을 하는 것은 키이스트로 이적한 후 처음이다. 구하라는 지난해 12월 천둥 앨범에 피처링을 했고 2015년 7월에는 미니 앨범 'ALOHARA (Can You Feel It?)'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