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청초한 미모

입력 2017-04-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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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

'시크릿'의 송지은이 셀카를 공개했다.

송지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차 안에서 뾰로통해보이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창문에는 빗물이 방울방울 맺혀있어 그녀의 청초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송지은은 "미세먼지 다 쓸고 가버려랏"이라며 귀여운 멘트를 남겼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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