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엔터테인먼트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VOL.2 ‘나는 나비’는 봄 이라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감성송으로, 사랑하고 있는 연인의 그 순간 자체를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따뜻한 목소리와 통기타 선율로만 노래를 풀어내 더욱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혜화동소년은 프로젝트앨범 ‘혜화동소년 다이어리’를 지난달부터 선보이고 있다. 달력을 넘기듯 매달 새로운 곡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혜화동소년은 매달 음원을 한곡씩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일본 클럽 투어도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혜화동소년은 5월에 ‘우리 둘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