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한수 감독 ‘LG 만만히 볼 수 없겠는걸’

입력 2017-04-06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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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LG 만만히 볼 수 없겠는걸’

6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삼성 김한수 감독이 LG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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