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희 ‘홈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

한국에서 열리는 ‘2017 FIFA U-20 월드컵’을 40일 앞두고 10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팅센터(NFC)에 U-20 대표팀 25명이 소집됐다. U-20 축구대표팀 한찬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