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송해나, 1일 바리스타 변신 "커피 한잔해요"

입력 2017-04-11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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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바리스타로 나선 송해나. 사진 제공 = 함샤우트

슈퍼모델 송해나가 1일 바리스타로 나섰다.

송해나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홈카페족을 위한 아몬드 브리즈 커피 레시피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송해나는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 임종명 씨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아이스 아몬드 라테를 비롯한 아몬드 베리 스무디, 아이스 아몬드 모카 등 아이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또한, ‘다이어트팁’ 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해나는 “아몬드 라테는 칼로리가 일반 라테 보다 절반 정도 낮을 뿐만 아니라, 아몬드의 풍부한 영양으로 필요한 영양소와 피부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어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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