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200 홈런이 한 개 남았네’

입력 2017-04-11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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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200 홈런이 한 개 남았네’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SK 박정배를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강민호는 통산 200홈런에 한개를 남겨뒀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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