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부은 민낯에도 귀여움 발산 “부은 두콩이”

입력 2017-04-14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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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씨스타’ 효린이 귀여운 민낯을 공개했다.

효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 아직 몽롱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조금은 부은 듯 통통해진 볼과 눈이 귀여움을 더했다. 효린은 한 쪽 눈을 가리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효린은 “부은 두콩이...망해따”라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요새는 이상하게 많이 자면 붓고 조금 자면 안붓길래 조금 잤는데 이런 배신이..”라며 재치까지 더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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