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38’ 경기가 열렸다. -84kg 미들급 쿠와바라 기요시(일본)와 김대성(한국)의 경기에서 김대성이 발차기 공격을 펼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