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근황 공개한 스윙스, 여전히 밝은 미소 “Cheers"

입력 2017-04-19 1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윙스는 쇼파에 양팔을 걸치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회색 맨투맨, 검은 비니 등 편한 일상복을 입고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여미”, “볼록이 배가 귀엽군요”, “배꼽이 저기 있다고 자기주장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노래 가사로 고인(故人) 모독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