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여배우 못지않은 ‘도자기 피부’ 과시 “하백의 신부”

입력 2017-04-20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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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주환 인스타그램

배우 임주환이 빛나는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

임주환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주환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임주환은 “하백의 신부”라며 곧 방영될 드라마를 홍보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기대중이에여”, “아침부터 행복 충전”, “피부가 예술이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임주환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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