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중계] 두산, 29일 롯데전서 시즌 첫 번째 만원 관중

입력 2017-04-29 18: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잠실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뤘다.

두산과 롯데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간 2차전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 덕분일까. 황금 연휴를 맞이해서 일까. 경기 시작 18분 만에 입장권이 매진됐다. 이는 두산 팬들을 비롯, '이대호 효과'로 많은 롯데 팬들 또한 잠실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포츠동아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