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갈무리
올해로 제 31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문화 종합 축제다.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문의 지정된 경기도 이천은 청동기시대부터 시작된 도자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고장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리포터로 함께한 강소리는 “다양한 체험거리부터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도자기를 보다 쉽게 접하고 구입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꼭 한번 방문해 볼 가치가 있는 축제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평소 도자기와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강소리인 만큼 축제의 다양한 이모저모를 직접 전달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다"고 전했다.
강소리의 ‘이천도자기축제’ 활약상은 5월2일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방송됐다.
한편 최근 신곡 ‘단둘이야’를 발표한 강소리는 안동, 부산, 포항, 대구, 대전 등 방방곡곡 방송과 봄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곡 ‘단둘이야’는 경쾌한 템포의 곡으로 남녀사이의 밀당을 강소리만의 애교 섞인 목소리와 톡톡 튀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