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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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맷 갈라 행사에 참석한 제이든 스미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든 스미스는 고수하던 긴 레게 머리를 싹둑 자르고 깔끔해진 모습이다. 그는 한 손에 잘린 머리카락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힙합 가수답게 ‘스웨그’ 넘치는 제스쳐와 포즈를 취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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