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과 남편 톰 브래디가 화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한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등이 과감하게 파인 실버 드레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라인을 뽐냈다. 그녀와 동반 참석한 톰 브래디는 지젤 번천의 옆에 꼭 붙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를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뽀뽀를 하는 등 불타오르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톰 브래디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 선수로, 지젤 번천의 특급 응원과 내조를 받고 있어 둘은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한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등이 과감하게 파인 실버 드레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라인을 뽐냈다. 그녀와 동반 참석한 톰 브래디는 지젤 번천의 옆에 꼭 붙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를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뽀뽀를 하는 등 불타오르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톰 브래디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 선수로, 지젤 번천의 특급 응원과 내조를 받고 있어 둘은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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