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시청률] ‘불타는 청춘’ 시청률 6.0% 소폭 상승, 서정희 합류 효과

입력 2017-05-17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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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시청률 6.0% 소폭 상승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서정희 합류 소식과 함께 소폭 상승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서정희 합류 소식이 전해 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 되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불타는 청춘’ 전국 시청률은 6.0%, 지난 회차 전국 시청률 5.7% 보다 상승 했다.

서정희는 그동안 전 남편 서세원과 힘든 결혼 생활로 인해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현재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활약 중 이다.

한편 서정희의 합류로 다음 회차 ‘불타는 청춘’이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날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 층은 여자 40대로 시청률 6.4% 였으며 그 다음 남자 40대가 5.8%로 많이 시청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불타는 청춘’ 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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