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th 칸 영화제] 칸에 걸린 ‘옥자’·‘불한당’ 대형포스터 [포토]

입력 2017-05-17 17: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대형포스터가 떠올랐다.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는 봉준호 ‘옥자’와 변성현 감독 ‘불한당’ 등 참가작들의 대형포스터가 시내에 걸려있다.

한편,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는 17을 개막하며 28일 폐막까지 12일간 열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