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뜨기도 어려운 치열함!

입력 2017-05-17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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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기도 어려운 치열함!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심상민과 부산아이파크 야스다(오른쪽)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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