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햄릿’ 서은광, 첫 공연 마친 후 인증샷…“멜로디 고마워요!”

입력 2017-05-25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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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은광 인스타그램

뮤지컬 ‘햄릿’에서 햄릿 역을 맡은 ‘비투비’의 서은광이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쳤다.

서은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를 마친 후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서은광이 게재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쓴 채 엄지 손가락을 내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은광은 “오늘 햄릿 와주신 멜로디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힘내서 첫공 무사히 끝냈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멜로디’는 서은광이 속해있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팬덤 이름.

이어 “하핳ㅎㅎㅎㅎ기분 좋당캬컄ㅋㅋ”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은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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