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막내보다 더 막내같은 주이, 깜찍 양갈래 머리하고 ‘이쁜짓’

입력 2017-05-26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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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깜찍한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모모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주이의 사진이 한 장 업로드 됐다.

사진 속 주이는 금발과 핑크색이 섞인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볼을 찍으며 ‘이쁜 짓’ 동작을 하고 있다. 마이크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보아 무대의 백스테이지로 추정된다.

사진과 함께 “처음으로 밝은 렌즈 껴봤어용!! 어때요 룰루 신난당!”이라며 깜찍한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귀여웡”, “우아 언니 귀엽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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