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의 정채연과 주은이 함께한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6월호 화보를 통해 다이아 정채연과 주은은 대세 아이돌다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마다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만찢’ 비주얼을 드러낸 것. 특히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에 오묘한 눈빛을 더해 ‘심쿵’ 분위기까지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정채연은 “주은 언니를 처음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성격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다. 착하다”라고 말했고 주은은 “채연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난 그렇게 안 느꼈다. 진짜 예뻤다”라며 서로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새 멤버 주은은 “SBS ‘K팝스타 2’에 참가하고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 ‘K팝스타 3’도 참가했다. 그 이후 회사 들어가서 쭉 연습생 생활하며 지냈다. 하고 싶었던 음악 하던 중, 지금의 회사를 만나 다이아에 합류했다”라고 다이아 멤버 발탁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새로운 멤버 주은에게 해주는 조언에 대해 묻자 정채연은 “나도 아직은 ‘아차’하고 실수할 때가 많지만, 가끔은 무대 위 현장에서 낯설지 않게 조언에 해주는 편”이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스타
‘더스타’ 6월호 화보를 통해 다이아 정채연과 주은은 대세 아이돌다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마다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만찢’ 비주얼을 드러낸 것. 특히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에 오묘한 눈빛을 더해 ‘심쿵’ 분위기까지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정채연은 “주은 언니를 처음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성격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다. 착하다”라고 말했고 주은은 “채연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난 그렇게 안 느꼈다. 진짜 예뻤다”라며 서로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새 멤버 주은은 “SBS ‘K팝스타 2’에 참가하고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 ‘K팝스타 3’도 참가했다. 그 이후 회사 들어가서 쭉 연습생 생활하며 지냈다. 하고 싶었던 음악 하던 중, 지금의 회사를 만나 다이아에 합류했다”라고 다이아 멤버 발탁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새로운 멤버 주은에게 해주는 조언에 대해 묻자 정채연은 “나도 아직은 ‘아차’하고 실수할 때가 많지만, 가끔은 무대 위 현장에서 낯설지 않게 조언에 해주는 편”이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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