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고경표, 난해한 셀카?…‘그래도 잘생겼어’

입력 2017-05-30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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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경표 인스타그램

배우 고경표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고경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고경표는 화면 전체를 자신의 얼굴로 채웠다. 무성의한 눈빛과 무작위로 찍은 듯한 각도가 눈에 띈다. 대충 찍은 듯하지만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잘생긴 귀신?”, “초근접샷도 괜찮아^^;”, “콧구멍 미남”, “누가 고경표 씨에게 세카 찍는 법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경표는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열연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고경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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