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오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5/30/84634250.2.jpg)
사진|레오 인스타그램
레오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옛 휴대전화 속 자신의 과거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사진 속 레오는 친구와 함께 이어폰을 나눠 끼고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 여전한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레오는 “고등학교때 택운이1”이라며 짤막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딩때부터 귀요미네~”, “지금이랑 달라진게 뭐야~”, “오오 눈빛이 지금이랑 똑같당~”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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