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파수꾼’ 이시영·함나영, 귀요미 셀카

입력 2017-05-3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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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그 엄마에 그 딸이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 모녀로 출연하는 이시영과 아역 함나영이 촬영 도중 쉬는 시간에 ‘셀카’를 즐겼다. 오랑우탄을 흉내 낸 이시영의 표정을 함나영이 그대로 따라하며 재미난 모습을 남겼다. 이시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귀요미’”라는 말처럼 귀여움이 느껴진다. 극중 모녀의 애틋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하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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