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혜정 인스타그램
혜정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튤립 꽃밭 앞에 걸터앉아 두 손으로 턱을 받치고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혜정은 사진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튤립”이라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너무 귀여워요~”, “온통 꽃만 있네, 가운데 꽃이 젤 이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혜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