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 측 “유이와 전속계약? 접촉한 곳 중 하나일 뿐”[공식입장]

입력 2017-05-31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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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측 “유이와 전속계약? 접촉한 곳 중 하나일 뿐”[공식입장]

애프터스쿨 탈퇴를 선언한 유이가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것에 대해 해당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31일 오후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유이가 소속사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유이는 31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자필편지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졸업을 알렸다.

한편 유이는 최근 MBC 드라마 ‘결혼계약’에 출연해 배우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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