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오른쪽)-박시은 부부. 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이들은 최근 재능기부를 통해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돼 아동결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부는 또 올해 어버이날인 5월8일 나눔의 집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를 하기도 했다.
앞서 위안부 역사관과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을 위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제주로 신혼여행을 떠나서도 아동보호기관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