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귀차니즘의 끝’ 빅토리아 베컴, 파자마 룩 입고 뉴욕 활보

입력 2017-06-08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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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파자마 패션을 한 채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7일(현지시간) 일부 외신은 빅토리아 베컴이 베이비 블루 컬러로 상하의를 맞춰 입고 뉴욕 거리를 돌아다는 모습을 공개했다.

외신은 이같은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에 “파자마를 입고 피곤함을 드러낸 채 돌아 다닌다”며 그의 난해한 패션 세계에 난색을 표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S/S 시즌 2018 콜렉션 관람을 위해 뉴욕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XactpiX/ Splash New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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