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일부 외신은 빅토리아 베컴이 베이비 블루 컬러로 상하의를 맞춰 입고 뉴욕 거리를 돌아다는 모습을 공개했다.
외신은 이같은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에 “파자마를 입고 피곤함을 드러낸 채 돌아 다닌다”며 그의 난해한 패션 세계에 난색을 표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S/S 시즌 2018 콜렉션 관람을 위해 뉴욕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XactpiX/ Splash New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