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더 화려해진 이목구비?…‘다 담기엔 너무 작은 얼굴’

입력 2017-06-08 17: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쫍쩝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검은색 캡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이전보다 더 커진듯한 눈망울과 진한 쌍커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날렵한 턱선과 손바닥만 한 얼굴 크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생쁨♥”, “미소년 같다”, “얼굴 크기 대박이다” 등의 반응.

한편 다비치는 2017년에도 지속적인 음악작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