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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천의 여름 맛을 대표할 팔미로는 영흥도 바지락 해물칼국수와 손만두, 영종도 물막국수와 명태식해 수육, 연평도 통낙지 연포탕, 강화도 버터장어구이와 제철 모듬회, 석모도 새콤매콤 밴댕이회무침, 장봉도 쫄깃담백 백합칼국수, 상합칼국수, 신도 제철 채소와 낚지볶음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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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으로는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백령도 사곶해수욕장, 팔미도 등대,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 자월도 장골해수욕장,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대이작도 작은풀안해수욕장 등이 꼽혔다.
한편 인천 8미 핫써머 스페셜로 진행한 시원한 먹거리와 몸보신 보양식은 7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