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모아X이국주, 토끼로 변신…‘두 귀요미의 만남’

입력 2017-06-08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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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국주와 김미려의 딸 모아가 만났다.

이국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아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와 모아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모아의 큰 눈망울과 통통한 젖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모아를 향한 이국주의 각별한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이날 모아는 tvN ‘코미디빅리그’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이국주와의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가 울먹이네요ㅠㅠ”, “김미려 씨 쏙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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