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Knock 팀, 섹시한 ‘열어줘’…女心 다 열렸다

입력 2017-06-08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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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갈무리

'프로듀스101' 시즌2의 Knock 팀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열어줘' 무대를 선보였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Knock 팀을 구성했던 강동호, 김용국, 타카다 켄타, 강다니엘, 유선호, 주학년, 임영민은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콘셉트 평가 우승 혜택으로 '열어줘' 무대를 선보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멤버들이 대거 포함된 Knock 팀답게 이들은 팀으로는 물론 각 멤버들까지 큰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또 '프로듀스101' 사상 가장 섹시한 무대라고 평가받은 Knock 팀 답게 이들은 뇌쇄적인 눈빛과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발휘해 현장은 물론 TV를 보는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대현, DAY6, MAP6, 비아이지, 빅스, 세븐틴, A.C.E, 아스트로, 에이프릴, FT아일랜드, ELRIS, 왈와리, 우주소녀, 청하, 크나큰, 투포케이, 하이라이트, 효연, PRODUCE 101 Knock 팀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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