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X버논, 작업실서 ‘찰칵’

입력 2017-06-14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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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세븐틴’의 멤버 민규와 버논이 작업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세븐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민규와 버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둘은 음악 작업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규는 빨간 상의와 대조되는 흑발머리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민규의 뒤로 마이크 앞에 앉아 있는 버논의 외모 또한 시선을 강탈한다.

두 멤버의 사진과 함께 “24시간 꺼지지 않는 작업실 습격. 오늘의 주인공 민규&버논”이라는 설명이 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ㅠㅠ”, “피곤하겠다ㅠㅠ”, “쉬면서 해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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